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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영유아보육교사

장애영유아 실외활동 귀가 행사 시 장애유형에 따른 고려사항

by 단단이다 2023.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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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외활동

1) 일반적인 특성

 - 영유아는 교실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놀이하면서 대근육 발달을 이루고,실내에서 표출하기 어려웠던 욕구를 맘껏 표출하면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1) 실외 활동 시 장애영유아가 갖게 되는 어려움

① 자신의 물건을 스스로 챙기지 못한다

② 넓은 공간에서 이탈하려는 욕구가 크다
③ 운동 능력이 떨어지는 경우 놀이 기구 사용에서 제한되는 점이 많다. 

④ 또래의 활발하고 급진적인 놀이 형태에 참여하지 못한다. 

2) 지도 내용 및 방법

 - 실외 놀이 시설을 이용하거나 여러 가지 놀이 기구를 이용하는 것은 대근육 발달 기회를 제공한다.

 - 실외 환경에서 어떻게 놀이하는지 배울 수 있다.

 - 실외 놀이는 사회적 기술을 발달시킬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한다.
 - 미끄럼틀 차례대로 타기, 자동차에 탄 친구 밀어주기, 먼저 자전거를 탄 친구에게 빌려달라고 요구하기 등 다양한 사회적 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발생하게 된다.
 - 그리고 실외 놀이 시간은 영유아들 간의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발생하기도 한다.

3) 지도 시 유의사항

(1) 실외 활동으로의 전이 시 짝을 정하여 함께 이동한다.
 - 짝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고, 교사가 주기적으로 짝을 선정하여 변경해 줄 수 있다.
 - 짝과 함께 모이기 등의 약속을 통해 상호작용을 유도할 수 있다.
(2) 옷이나 신발 등 자신의 소지품을 스스로 챙기고 외투 입기, 신발 신기 등 기본 생활 습관을 지도한다.
(3) 실외 놀이 기구를 이용한 집단 놀이를 유도하여 또래와 함께 놀이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제공한다.

(4) 넓은 공간에서는 모이는 신호를 정확히 들을 수 있도록 큰 신호음을 이용한다. 

4) 장애 유형에 따른 고려사항

(1) 간질로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건강상의 문제가 있는 경우 햇빛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장시간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그늘진 공간에서 쉬거나 놀이할 수 있는 장소가 있어야 한다.
(2) 지체장애영유아는 그늘로 이동하거나 너무 덥다는 의사 표현을 하지 못하므로 그늘과 햇볕에 있는 시간의 균형을 맞춘다.
 - 이동이 어려운 장애영유아는 실외 활동에서 적절히 참여하지 못하고 배제되는 경우가 있다.
 -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특수장비(바퀴의자, 워커)를 이용하여 이동을 하거나, 교사의 신체적인 도움을 받아 다양한 놀이 시설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 피로해졌을 경우 앉아서 쉴 수 있는 장소(돗자리, 유모차)를 준비해야 한다.
(3) 시각장애영유아의 경우 방향성과 이동성에 어려움을 갖기 때문에 교사의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뇌병변 유아 바깥놀이 지도 방법
① 실외놀이 영역에 접근을 용이하게 해 주는 특수 장비를 활용한다. 
∙ 실외놀이 영역이 교실에서 많이 걸어 나가야 하고 유아가 잘 걸을 수 없어 바깥놀이를 할 시간이 너무 많이 줄어들 정도로 나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유아 한두 명이 탈수 있는 크기의 수레를 사용한다.
∙ 시중에 판매되는 것 중 안전하게 제작된 것을 이용할 수도 있는데, 유아들이 앉았을 때 수레를 움직이거나 유아들이 끌어도 굴러 떨어지지 않도록 난간의 높이가 적절한 것을 고른다.
∙ 장애 유아와 다른 일반 유아가 함께 타도록 하고 수레를 끌거나 밀어 주는 유아들도 칭찬해 준다.
∙ 다른 시간에 보행보조기를 이용하여 걷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한다.
② 장애 유아의 건강상태에 따라 융통성 있게 지도한다.
∙ 등원 시 건강상태를 점검하거나 부모에게서 그날의 건강상태에 관한 정보를 얻은 후 지도방법을
융통성 있게 적용한다.
∙ 매일 바깥놀이 시간을 위해 실외로 나갈 때 걷기 연습을 해야 한다면 장애 유아의 상태가좋지
않은 날은 곧장 안아주거나 단호하게 행동하기보다는 보조기를 사용해 혼자 걷는 거리를 줄여준다.
-
“예나야, 오늘은 여기까지만 혼자 와봐, 힘들지?”
-
“힘내서 와. 여기까지 오면 선생님이 안아줄게” 
③ 바깥놀이 시 놀이 영역 환경을 수정하여 활동 참여를 용이하게 해준다. 
∙ 장애 유아가 걷지 못하여 휠체어를 사용하거나 기어 다녀 실외놀이 영역에 접근하기 힘들다면
환경을 수정하여 준다. 
∙ 모래놀이 영역에 엎드릴 수 있는 판을 놓아주어 엎드리거나 앉아서 놀이할 수 있도록 해준다. 
∙ 휠체어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휠체어에 테이블을 달아 놀잇감을 올려놓고 놀 수 있도록 해준다.

(2) 유의점
∙ 융통성 있는 지도법을 적용할 때는 적절한 방법으로 그 이유를 설명한다.
∙ 예를 들어 “오늘은 예나가 요리활동 하느라 많이 서 있었으니까 여기까지만 걸어 와. 여기서부터는 선생님이 안아줄게”
(3) 가정 연계 지도
∙ 부모로부터 다양한 상황(예: 앉을 때, 설 때, 계단 사용, 식사 등)에서의 자세 지도 방법과 이동 보조 방법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얻는다

2. 귀가

1) 일반적인 특성

∙ 귀가는 양육자와의 헤어짐이 아닌 재결합의 시간이기 때문에 등원만큼 어려움이 발생하지는 않는다.
∙ 하지만 영유아가 귀가 시간이나 귀가자를 예측할 수 없을 경우에는 불안감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 부모와 영유아가 약속한 일정한 시간에 귀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부모의 협력이 필요하다.
∙ 대부분의 어린이집에서는 전체 영유아를 대상으로 귀가 지도를 실행하고 있는데 영유아에 따라서는 개별적인 일과가 필요하기도 하다. 

2) 지도 내용 및 방법

 - 귀가 시간은 긴장감이 적다해도 학습의 기회로 삼아 가치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주의 깊게 계획되어야 한다.
(1) 신변처리 기술을 지도한다.

 ∙ 자신의 사물함을 찾아 챙겨야 할 물건을 가방에 정리하도록 한다.
∙ 외투를 찾아 입는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한다.
(2) 시간 개념을 익히도록 도와준다. 

∙ “오늘은 ...했어요,내일은 ...할 거예요” 등의 시제를 포함한 문장을 사용하여 시간개념을 익히도록 돕는다.
∙ 특히 내일 일과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내일 일과를 예측해볼 수 있기 때문에 영유아들이 자연스럽게 내일 활동을 이해하고 기대할 수 있게 된다.
(3) 경험해 본 것을 회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작품이나 결과물들을 보면서 있었던 일들을 회상해 볼 수 있도록 질문한다.
∙ 영유아가 특별히 선호했던 활동에 대해 질문하여 기억하고 있는 정도를 평가해 볼 수 있다.
(4) 부모 상담
∙ 하루 동안 있었던 일 중에서 부모와 정보를 공유해야 하는 내용을 전달한다.
- 영유아가 어려워했던 점
- 적절하게 참여했던 점
- 평소와 다른 점
- 건강상태 등에 대해 전달할 수 있다.
∙ 이 시간이 지나치게 길어지면 영유아가 기다리기 힘들고, 교사도 교실에 있는 영유아들을 지도해야 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 적절한 말을 통해 상담하고 나머지 이야기는 가정연계수첩 등을 이용하여 주고받는 것이 좋다.

자폐성유아 귀가 시 지도방법
① 시간 개념이 덜 발달된 장애 유아의 긴장이나 불안을 해소해 준다.
∙ 장애유아에게 귀가는 다시 가족을 만나는 것으로의 전이가 되므로 등원만큼 긴장을 유발시키지는 않으나 계획 없이 진행하게 되면 자칫 무질서하고 어수선하게 하루의 마무리를 해야 될 지도 모르고 시간 개념이나 기억력 발달을 지원하기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될 수도 있다. 
∙ 시간 개념이 덜 발달된 장애유아의 긴장이나 불안을 해소해 주기 위해 그림으로 일과활동을 표시하고 지나간 일과 그림은 떼어 내는 식으로 시간의 흐름과 귀가 시간이 다 되어 가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한다. 
∙ 시간개념과 기억력 발달을 돕기 위한 시간을 갖는다.
∙ 집에 갈 시간이 거의 다 되어 간다는 것을 기대하도록 하는 시간을 갖는다. 
 - 귀가 전 다같이 모여 “오늘 우리는 무엇을 했나요?” “내일은 어디에 가는 날이죠?” 등의 발문으로 시간 개념의 발달을 돕는다.
 - “오늘은 무슨 요일이죠?” “내일은 무슨 요일일까요?”
② 귀가 지도를 서둘러 진행하지 않도록 시간 계획을 잘하여야 한다.
∙ 떠나기 위해 서두르는 것은 장애유아에게 어려운 일 중 하나이다.
∙ 다른 일과 중에는 보이지 않던 불안해하는 행동이나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은 장애유아가 해내기 어려워 긴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 교사는 귀가시간에 규칙적으로 하는 활동들을 모두 진행할 수 있도록 시간을 여유롭게 배정하여 차분히 진행한다. 
∙ 귀가 지도 시 하는 규칙적인 활동을 하면서 다음에 할 것을 정확하게 말해 주며 진행하거나 귀가 시간 중 진행되는 활동을 그림이나 사진 카드로 제작하여 게시하며 진행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③ 귀가 시간을 차분하게 보내게 하기 위해서 지원을 해 준다.
∙ 장애유아 중에는 상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다음에 일어날 일에 대한 예측을 잘하지 못해 안정감을 잃고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을 하는 경우가 있다.

∙ 장애 유아가 그러한 행동들을 보일 때는 그 이유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이다. 
∙ 귀가 시간에 하는 활동들을 익숙하게 할 때까지 잦은 변화를 삼가고 필요한 지원을 해준다.
∙ 예를 들어 자신의 작품을 잘 찾지 못하거나 가방에 자신의 물건을 넣으면서도 당황하여 안정감을 잃을 때에는 민감하게 반응, 즉 필요한 지원을 해주어 차분하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한다.
∙ 서두르거나 짜증을 내는 유아에게 차분한 목소리로 진행에 대한 것을 하나씩 할 때마다 이야기 해 주어 당황하지 않도록 안도감을 느끼게 해 준다.
∙ 교사는 차분하지만 민첩한 행동으로 귀가준비를 돕는다.
 - “지오가 집에 갈 준비를 잘하고 있구나”.
 - “이제 네 외투를 찾아 입기만 하면 아래층으로 내려가는 거야”
(2) 유의점
∙ 자폐성장애 유아는 규칙적이고 일관된 행동을 함으로써 안정되게 수행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귀가 시에도 등원하면서 자신의 사물함에 넣어 두었던 커다란 이름표를 다시 꺼내 있던 자리에 가져다 놓는 행동도 귀가일정을 진행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3) 가정 연계 지도
∙ 귀가 시간에 개별로 장애 유아를 데리러 오는 부모와 만나 오늘에 있었던 일들이나 칭찬할 것을 간단하게 나누어 가정에서 필요한 지도를 하도록 한다.
 - “오늘 낮잠 시간에 잠을 별로 자지 못했으니 집에서 많이 쉴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지오가 혼자 자기 가방에 그림 그린 것을 넣었어요.” 
 -
“점심에 시금치가 반찬으로 나왔었는데 지오가 3번이나 먹었어요. 힘이 세 질 것 같아요”

3. 특별한 행사

1) 일반적인 특성

∙ 교실에서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활동 이외의 현장 학습, 소풍, 행사, 발표회, 부모참여 등의 특별한 행사에서 장애영유아가 부담스럽고 귀찮은 존재로 여겨서 제외되는 것이 아니라, 장애영유아 보육의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기회로 삼을 수 있다.
∙ 교사들은 교실에서의 활동보다 더 많은 준비와 계획을 해야 한다.
∙ 사전답사, 자원봉사자 확보, 활동 형태, 또래 선택 등의 준비들이 선행되어야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 지도 내용 및 방법

∙ 장소와 활동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미리 확보하여 활동과 일정, 준비물들을 점검한다. 

∙ 개별 아동의 적응 기술을 평가한다.

 - 경험 여부
 - 행동 특성 등
∙ 공통 준비물과 개별 준비물을 확인한다.

∙ 자원봉사자를 포함하여 모든 성인들은 일정을 숙지한다.

∙ 개별적인 조정이 있어야 되는 경우 내용을 공유한다(거리 조정 등). 

∙ 가정과 연계되도록 부모로부터 개별적인 특성에 대한 정보를 얻고, 현장 학습 후 평가서를 서술해 본다.

 - 참여도
 - 잘한 점
 - 어려운 점 등
∙ 사진이나 동영상, 기타 시각적 자료를 활용하여 추후 지도를 한다(일기). 

∙ 또래 상호작용을 계획한다.

∙ 사진이나 동영상 자료를 통해 미리 예측하도록 지도한다.

∙ 안전사고에 유의한다.

3) 지도 시 유의사항

(1) 성인 인력을 확보한다.

∙ 현장 학습이나 행사는 모든 영유아들이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는 활동으로 구성되기 때문에 성인 인력의 지원이 많을수록 교육적 효과가 높다.
∙ 특별히 이동이 어렵거나, 이탈을하거나, 교사의 지원이 많이 필요한 장애영유아가 있을 경우에는 성인 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현장 학습이나 행사가 되도록 한다. 

∙ 자원봉사를 하는 단체(대학교, 지역사회단체)에서 지원을 받는다.
∙ 단체에서 일회적으로 자원봉사를 오는 경우 영유아들에게 적절한 지원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같은 성인이 지속적으로 자원봉사를 오도록 하며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여 일정 부분 교사의 역할을 양도할 수 있도록 훈련되어야 한다. 

∙ 학부모의 자원봉사를 지원 받을 수 있다.
∙ 보육시설의 게시판에 자원봉사가 필요한 내용(일시,장소,인원수)을 공고하고 학부모들이 자발적으로 이름을 써서 참여하도록 할 수 있다.
∙ 장애영유아의 부모에게 강제성을 띤 자원봉사를 요구하거나, 장애영유아가 현장 학습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거부하는 것은 장애영유아에게 정당한 권리를 주지 않는 행위이다. 

∙ 간혹 학부모의 자원봉사로 인해 자녀의 활동 참여에 부적절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면
  - 엄마가 다른 영유아를 돕는 것을 방해하거나
  - 엄마에게만 의지하는 경우
∙ 자녀의 반이 아닌 다른 반에 가서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포지션을 변경해 주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2) 현장 학습 사전답사를 한다.

∙ 일반영유아들을 위해서도 사전답사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지만, 장애영유아가 참여하는 경우에는 좀 더 세심한 사전답사가 필요하다.

∙ 휠체어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영유아의 경우 엘리베이터나 경사로의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

∙ 체력이 약하거나 질병이 있는 영유아의 경우 이동거리를 최소화할 수 있는 동선을 파악하거나, 참여 시간과 휴식 시간 등을 조절해야 한다. 

∙ 부적응 행동(집착하는 물건,감각적인 예민함,장소 이탈)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이 있는지 파악하여 예방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 안전사고를 줄여야 한다. 

∙ 대소변 실수를 할 수 있는 경우에는 화장실의 위치 파악 및 뒤처리를 할 수 있는 공간 등을 파악해 두어야 한다.
∙ 간혹 변기의 종류(양변기, 좌변기)가장애영유아들의 대소변 실수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리한 화장실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도 필요하다.

 

Q. 장애 유형에 따른 고려사항

 - 피로해졌을 경우 앉아서 쉴 수 있는 장소(돗자리, 유모차)를 준비해야 한다

 - 지체장애영유아는 그늘로 이동하거나 너무 덥다는 의사 표현을 하지 못하므로 그늘과 햇볕에 있는 시간의 균형을 맞춘다

 - 시각장애영유아의 경우 방향성과 이동성에 어려움을 갖기 때문에 교사의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Q. 귀가 시간은 긴장감이 적다 해도 학습의 기회로 삼아 가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주의 깊게 계획되어야 한다. - X

> 귀가 시간은 긴장감이 적다 해도 학습의 기회로 삼아 가치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주의 깊게 계획되어야 한다

 

Q. (* )로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건강 상의 문제가 있는 경우 햇빛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다

- (* ) : 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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