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지 발달의 이해
∙ 인지는 자극에 주의를 기울이고, 행동을 모방하며, 사물의 특성을 기억하고 비교하여 추상적인 개념을 습득하는 능력을 망라하는 광범위한 영역을 말한다.
∙ 인지는 다면적인 현상이기 때문에 다른 인간의 행동 영역과 중복되기도 하고, 또한 그 복잡성으로 인해 다른 영역과의 구별이 어렵기도 하다.
1) 인지발달에 대한 이해
∙ 인지발달영역은 생의 초기부터 진행되는 과정으로 신체발달, 사회정서발달, 언어발달 영역과 상호관련성을 가지고 있다.
- 특히 영아시기에는 발달 영역을 구분하여 문제행동으로 인식하는 것에 신중해야함
- 교사의 통합적인 이해와 발달 지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 인지발달영역과 관련된 문제는 발달의 시기와 개인차에 대한 고려를 하여 접근해야 한다.
- 영유아 시기는 발달하고 있는 과정이므로 발달지연으로 나타나는 경우라면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변화과정을 추적할 필요가 있다.
- 개인차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인지관련 문제행동을 접근하도록 해야 한다.
∙ 영아기와 유아기의 인지발달과 학습의 과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대상영속성’ 개념은 사람이나 사물이 보이지 않더라도 계속 존재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며 또한 부분과 전체에 대한 이해에 기초가 된다.
-‘원인과 결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원인과 결과를 이해하기 위한 놀이감이나 개인 간의 경험이 중요하다.
- ‘도구의 사용’은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배우게 된다.
- ‘공간의 사용’에 대한 이해를 통해 사람은 예측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공간을 움직이고 사람의 몸은 전체로서 존재하며 원근에 기초한 이해를 한다.
- ‘수’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영유아는 생의 초기부터 수에 대한 인식이 가능하다.
- 이는 환경 간의 관계 속에서 기억에 기초한 발달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 Pigaet의 인지발달이론에서 영아와 유아의 발달은 영유아와 환경 간의 동화와 조절을 통한 상호작용과정에서 평형화를 거친다고 보았다.
- 영유아는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대하여 성인과는 질적으로 차이가 있는 인식을 한다.
- 영아기의 인지발달은 감각운동기에 해당하며 환경을 만져보고 조작해보면서 인지발달이 이루어진다.
- 유아기의 인지발달은 전조작기에 해당하며 논리적인 연계를 통해 환경과 상호작용 하기보다 눈으로 보이는 대로 판단하는 인지적 오류를 범하기 쉽다.
- 자기중심성, 상징성, 전환적 사고, 인공적 사고 등의 특징을 지닌다.
- 영유아기의 인지발달에서는 구체적 조작기를 통해 서열화, 보존개념, 유목화 등을 획득해 간다.
∙ Bandura의 사회학습이론에 기초하여 성인에 대한 모델링과 영유아에 대한 모방능력은 문화전달을 위한 세대 간의 중요한 학습이 이루어진다.
∙ Vygotsky의 사회적 상호작용이론에 기초한 비계설정은 성인이 영유아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방법 중의 하나이다.
-영유아의 근접발달지대의 이해를 통해 사회적 상호작용을 통한 학습이 일어나기 위한 비계설정은 교사역할에서 중요하다.
2) 장애영유아의 인지발달 특성
∙ 장애영유아의 인지발달 과정을 일반영유아의 인지발달 과정과 비교하면 다른 점보다 유사한 점이 더 많다.
∙ 연구들에 따르면 대체로 장애영유아들의 인지발달 발달속도는 장애위험 영유아나 일반영유아보다 더 느리지만 발달의 순서와 패턴은 거의 동일하다.
∙ 영유아의 놀이행동은 언어능력, 대인기술, 다른 인지발달 측면들과 관련성이 높으므로 놀이를 통해 영유아의 인지발달 정도를 추정할 수 있다.
∙ 장애영유아들은 일반또래들보다 놀이에 덜 참여하며 놀이가 덜 다양하고 놀이 발달수준이 낮은 경향을 보이며 놀이행동의 출현이 더 늦게 나타나고 더 오랜 기간 동안 한 놀이수준에 머무르는 경향이 있다.
∙ 이를 통해 장애영유아가 같은 연령의 일반 또래에 비해 인지발달이 지체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그러나 같은 발달수준에 있는 일반 영유아와 장애영유아의 놀이행동을 비교했을 때는 놀이수준과 형태가 유사하며 같은 순서로 놀이발달 단계가 진행되는 것을 볼 수 있다.
∙ 즉, 장애영유아의 놀이 관련 인지행동의 습득과정은 일반영유아들과 유사하지만 장애유영아들의 인지발달 속도는 늦다.
∙ 장애영유아들은 개념을 이해하고 습득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며 따라서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교수를 필요로 한다.
∙ 장애영유아들은 기본적 인지과정에 심각한 어려움을 보이는데 특히 단기 기억력의 결함을 보이며 관련 자극에 대한 주의집중력이 떨어져 있다.
∙ 인지발달과 언어발달 간의 밀접한 상호관련성이 존재하며 인지발달이 지연된 장애영유아들은 언어발달에서도 어려움을 보인다.
∙ 장애영유아들의 자극이나 정보를 입력하고 처리하는 속도가 일반영유아들보다 느리며 자극에 대한 반응도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 인지발달이 늦은 장애영유아들은 자발적으로 학습기술을 수행하지 못하며 학습을 자발적으로 시작하지 못하고 새로운 상황에 기술을 일반화하는 데 어려움을 보인다.
∙ 유아의 학습과 지식습득과정에서 어떤 인지기술이 가장 중요한지에 대한 견해는 학자마다 다양하나 주의 집중,
지각, 기억이 인지발달에 가장 기본적인 역할을 한다고 보고 있다.
(1) 주의집중
∙ 주의집중은 환경의 특정 측면에 대해 중점은 두는 개인의 지각과정이다.
∙ 영유아들은 본래 매우 활동적이고 주의가 산만하며 충동적인 경향이 있으나 인지발달 지체를 보이는 영유아들은 공통적으로 과제에 집중하는 시간량, 과제의 특정부분에 집중하고 다른 사소한 자극은 무시하는 선택적 주의집중에 어려움을 보이는 경향이 강하다.
(2) 지각
∙ 지각은 감각기관을 자극하는 상황이나 사건을 의식하고 해석하는 과정이다.
∙ 어떤 영유아는 청각적 지각양식보다 시각적 지각양식을 통해 정보를 더 잘 지각할 수 있다.
∙ 장애영유아들은 활용할 수 있는 지각양식이 매우 제한되어 있거나 지각양식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데 어려움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
∙ 따라서 교수적 정보를 제공할 영유아가 선호하는 지각양식이나 영유아가 쉽게 적용하는 지각양식을 파악함으로써 장애유아의 발달과 학습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
(3) 기억
∙ 기억은 주의집중과 지각을 통해 수용된 정보를 중추신경계에 저장하는 과정으로 학습능력은 기억과 매우 연관성이 높다.
∙ 많은 장애유아들은 기억능력에 어려움을 보인다.
∙ 이들은 필요시에 적절한 정보를 인출해서 사용하기 어려우며 유사한 상황에서 이전에 알고 있던 정보를 활용하거나 적용하는 능력에 결함을 보인다.
2. 장애영유아의 인지발달 교수방법
1) 인지발달 지도 시 고려할 사항
(1) 강점 중심의 실제
∙ 중재는 아동이 속한 환경에서의 원활한 기능을 위해 중요한 중재목표의 선정, 아동에게서 현재 나타나고 있는 인지 행동에 대한 학습 시도, 아동의 사회적 및 비사회적 환경에의 참여 촉진 등이 강조되어야 한다.
∙ 이는 중재가 아동의 흥미와 선호를 강조하고, 아동에게 존재하는 상호작용 능력을 격려하고, 아동의 발달적 또는 행동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능력을 정교화하는 등 아동 중심의 강점에 근거해야 함을 의미한다.
(2) 일과 중심의 실제
∙ 중재는 일상생활에서,발달적으로 적절한 활동에서, 아동의 사람, 사물과 활동과의 적응적인 상호작용 능력을 촉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일과에서 구체화되어야 한다.
∙ 이 접근은 발달에 대한 사회-생태학적 관점과 일치한다.
(3) 가족지원 중심의 실제
∙ 중재는 아동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으로 아동을 양육하는 부모의 노력을 지지하는 접근이어야 한다.
∙ 교사들과 가족 간의 긴밀한 협조에서 더 나아가서 발달에 중요한 환경으로 알려진 부모와 아동 간의 상호작용 관계를 개발하고 지원해야 한다.
∙ 가족지원 중심의 중재는 부모와 다른 양육자들이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지원해야 한다.
2) 인지능력 촉진을 위한 교수 실행 절차
(1) 인지 지도 단계와 아동 학습 단계에 대한 고려
∙ ‘풍선’이라는 하나의 사물이 있을 때,다양한 개념에서 본다면, 이것은 ‘풍선’ ‘동그라미’ ‘하나’ ‘크다’
‘위에 있다’ 등의 특성을 가질 수 있다. ∙ 이러한 개념들은 사물이나 사건이 왜 그렇게 분류되는지, 그 근거가 무엇인지,다시 말해 사물의 속성을 찾아내려고 사고해야 획득될 수 있다.
∙ 사물의 속성을 인식하려면, 기본적으로 이 사물과 저 사물이 어떤 면에서 같은지 혹은 다른지를 식별할 수 있어야 한다.
∙ 즉 같은 점을 찾아서 한데 모으는 짝짓기가 되면, 차이점에 의해서 사물들을 식별하고 그 사물들을 분리하는 분류하기로 진전되고, 이어서 사물의 속성을 인식하며 특정한 개념을 학습하는 과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 짝짓기 → 분류하기 → 개념학습 단계를 고려하면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을 것이다.
(2) 촉진법을 통한 교수 지원
∙ 아동이 위축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배우는 것을 방지하고 성공적으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촉진이 필요하다.
∙ 촉진을 제공할 때, 촉진이 너무 많으면 아동에게 과제에 대한 도전 의식을 가지지 않게 하고, 반대로 너무 적으면 아동은 좌절하게 된다.
∙ 따라서 아동이 좌절하지 않고 어떤 과제를 적절하게 수행하도록 적절한 양의 촉진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를 위해서는 아동의 과제 수행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면서 수시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
∙ 촉진을 주는 시기는 아동이 새롭게 배우는 과제인 경우에는 처음에 도와주고, 어느 정도 할 수 있는 과제인 경우에는 아동이 어려움을 보일 때만 도와주도록 해야 한다.
∙ 즉 가능하면 아동 스스로 할 수 있는데 까지는 혼자하고 필요한 경우 도와주도록 한다.
(3) 반응과 관련된 유의사항
∙ 학습 시에 아동의 반응은 바르게 반응한 경우와 그렇지 못한 경우로 나눌 수 있다.
∙ 바르게 반응한 경우에는 즉각적으로 음식물, 칭찬, 뽀뽀하기, 아동이 좋아하는 텔레비전 보기나 놀이터가기와 같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 이처럼 행동의 결과로 사용할 강화제는 아동이 좋아하는 것 중에서 효력이 강한 것을 주도록 한다.
∙ 또한 이는 아동이 바르게 반응했음을 알려 주고 동시에 바르게 수행할 기회를 증가시키는 역할을 한다.
∙ 바르지 못한 반응을 하는 경우는 가르치는 내용이 아동에게 어려운 것 같다면, 과제의 수준을 낮추고 촉진을 더 주거나 함으로써 과제를 아동이 올바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 만일 수정을 하지 않으면 아동이 바른 반응을 배울 기회가 없게 되므로, 아동의 과제 수행을 통한 성공감과 자신감 형성을 가지게 하는 점에서 이는 중요하다.
∙ 흔히 아동의 올바르지 않은 반응에 대해 “___이 아니야” 등의 부정적인 말을 하기 쉽다.
∙ 이런 경우 아동은 항상 자신의 잘못된 점만 듣고 기억하여 패배감을 느끼거나 위축되어 배우려는 욕구가 없어지고 학습을 기피하게 된다.
∙ 따라서 아동이 반응을 올바르게 하지 못했기 때문에 위축되거나 흥미를 잃기 전에 여러 필요한 도움을 주고 수정해 주어서 아동으로 하여금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 수정을 해서 제시한 과제에서라도 아동이 바르게 수행하면 이를 강화해 줌으로써, 아동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3) 인지발달 지도 방안
(1) 적절한 발달지원을 위한 교육적 자극을 제공하기
∙ 교사는 영유아가 최적의 발달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나 자칫 과다한 자극을 제공하지 않도록 유의한다.
∙ 영유아기는 자신의 발달속도에 따라 능동적으로 발달해 나가는 시기이자 개인마다 발달속도에 차이가 나타나는 시기이다.
∙ 이 때 교사가 지나치게 자극을 제공하거나 교사 중심의 상호작용을 시도할 경우 스트레스 유발의 원인이 된다.
(2) 인지발달에 적합한 준비된 환경제공하기
∙ 영유아가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찰을 통해 필요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 감각 자극을 지원할 수 있는 탐색 놀이감 또는 운동능력을 증진할 수 있는 대근육 및 조작 놀이감 구성이 요구된다.
∙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조성이 되기 위해 정기적인 점검 및 관리가 요구된다.
∙ 영아가 성장하고 발달해감에 따라 환경변화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3) 발달을 적절하게 지원하기 위한 관찰하기
∙ 영유아마다 관심을 두는 상황, 놀이감, 활동이 다를 수 있으므로 교사는 각 영유아의 행동을 관찰하다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을 기록해 두도록 한다.
∙ 영유아마다 발달의 속도가 다르므로 적절한 발달의 이정표를 관찰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 발달지표를 기준으로 발달상 지연이 지속될 경우 조기 개입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 발달지연은 아니더라도 영유아가 본인의 속도에 따라 발달해 나가고 있는지 주의깊은 관찰이 필요하다.
(4) 감각적 자료를 통한 탐색행동을 지원하기 위한 언어 또는 비언어적으로 상호작용하기
∙ 영유아의 호기심을 유발하기 위해 영유아의 행동을 관찰하며 적절한 시기에 언어 비언어적으로 제안하기를 활용해야 한다.
∙ 영유아가 관심을 보이는 상황, 놀이감, 활동 등을 눈여겨 보아두었다가 탐색할 수 있도록 언어 비언어적으로 상호작용한다.
(5) 영유아의 발달을 증진할 수 있는 비계설정하기
∙ 영유아의 행동 관찰을 통해 비계설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사자신의 지원계획을 수립한다.
∙ 영유아가 흥미를 유지하되 좌절되지 않는 수준의 자료를 제공하여 성취동기를 지원한다.
∙ 이때 적절한 상호작용 행동을 수반하는 것이 필요하다.
(6) 일관된 하루일과 유지하기
∙ 영유아기는 생활과 밀접한 경험을 통해 기억하기 및 예측하기가 가능하도록 하루일과를 일관성있게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7) 분류, 비교 등 인지개념의 기초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제공하기
∙ 인지발달 과정에서 구분하는 행동은 인지개념의 기초를 이루므로 생활 속에서 간단한 기준으로 분류하기, 비교하기 등의 경험이 이루어지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 대상영속성, 원인과 결과의 이해, 공간의 이해, 도구의 사용 등 영유아의 발달의 이정표시기를 파악한 후 영유아를 관찰하다가 이정표 시기가 되었을 때 또는 지연이 발생하였을 때 도움이 되는 인지적 발달을 지원하도록 한다.
(8) 조기 개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영유아의 문제행동에 대한 조기발견을 위해 개별적인 관찰과 발달과정에 대한 이해가 필요
∙ 영유아의 발달과정에서 나타나는 어려운 행동은 조기개입이 효과적이므로 교사의 주의 깊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Q. 인지와 기억이란 무엇인가?
- 인지는 자극에 주의를 기울이고, 행동을 모방하며, 사물의 특성을 기억하고 비교하여 추상적인 개념을 습득하는 능력을 망라하는 광범위한 영역을 말함
- 기억은 주의집중과 지각을 통해 수용된 정보를 중추신경계에 저장하는 과정으로 학습능력은 기억과 매우 연관성이 높음
Q. 장애영유아의 인지발달 특성
- 장애영유아들은 개념을 이해하고 습득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며 따라서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교수를 필요로 함
- 영유아의 놀이행동은 언어능력, 대인기술, 다른 인지발달 측면들과 관련성이 높으므로 놀이를 통해 영유아의 인지발달 정도를 추정할 수 있음
- 연구들에 따르면 대체로 장애영유아들의 인지발달 발달속도는 장애위험 영유아나 일반영유아보다 더 느리지만 발달의 순서와 패턴은 거의 동일함
- 장애영유아와 인지발달 과정을 일반영유아의 인지발달 과정과 비교하면 다른 점보다 유사한 점이 더 많음
Q, 주의집중은 감각기관을 자극하는 상황이나 사건을 의식하고 해석하는 과정이다. - X
> 지각은 감각기관을 자극하는 상황이나 사건을 의식하고 해석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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